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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전대표 국민중심연합 창당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3-25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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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당과동시 친박연대 미래중심연합당통합
 
가칭 국민중심연합은 25일 오후 2시 서울효창공원 백범기념관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심대평 의원은 창당과 동시 미래희망연대와 합당을 선언하고 통합 절차에 들어간다.

이규택 미래희망연대 대표의 말에 의하면 "심대평 의원은 원칙과 정도의 국민적 통합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고 앞으로 당 발전에도 공헌하리라 믿기 때문에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심대평 의원과 이규택 공동대표는 지난 15일 만나 통합 선언문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국민중심연합 창당대회에서 전격적으로 통합을 선언하면새로 출범할 신당의 당명은 미래희망연대를 그대로 쓰고, 대표는 심대평 의원과 이규택 대표가 함께 맡을 예정이다.

미래희망연대와 심대평 의원이 이끄는 가칭 국민중심연합이 합당에 나섬에 따라 6월 지방선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이 나름대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충청권에서는 자유선진당 후보들과 미래희망연대가 강세를 띠는 대구· 경북권 에서는 한나라당 후보와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심대평 의원과 친박연대 합당은 자유선진당을 탈당하면서 예고된 각본이란 설이 난무했었다. 그러나 서청원 전 대표와의 갈등에 순탄하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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