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조헌배)는 3월24일 오전7시30분 동구 큰고개 오거리 등 4개소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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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큰고개 오거리에는 채한철 대구지방경찰청장, 조헌배 동부경찰서장 등 경찰관 100여명과 기마경찰대,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바르게살기운동 등 유관단체 회원 100여도 함께 참석 대대적인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G-20, 2011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작은 질서를 지키는 것이 국제적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밑거름 된다는 것을 강조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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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민들의 기초질서에 대한 성숙한 의식 정착을 위해 3월~6월까지 4개월간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넷 등과 병행하여 지역축제 ․ 행사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위주의 활동을 실시하고, 7월~10월까지 4개월은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 음주․인근소란, 호객행위, 무단횡단 등 각종 기초질서 위반자에 대해서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여성 ․ 어린이 대상 성범죄와 관련하여 범죄취약지대인 학교주변, 공가지역, 주택밀집지역 등에 대한 저인망식 가시적 순찰활동과 적극적인 범인검거를 위해 가용경력을 민생현장에 투입, 강력한 사회질서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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