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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문화마당’이 올해도 매주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울산시민을 찾아간다. 울산광역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원연합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김철)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금요문화마당’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 2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오후 7시30분) 총 12회에 걸쳐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올해는 특히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5회는 구․군 순회공연을 펼치고 8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7회는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상설공연 마당으로 펼쳐진다
이에따라 22일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소공원에서 펼쳐지는 첫 공연에서는 시노래패 ‘울림’, 록재즈밴드 ‘making story', '넘버3' 등이, 29일에는 동구 현대백화점 분수광장에서 ’안단테‘(직장인밴드), ’나누리‘(여성가요동호회), ’시나브로‘(5인조 포크락) 등이 출연해 다양한 노래를 들려준다.
또 7월 6일에는 북구 문예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강신욱’(기타연주가), ‘나누리’, ‘블루진’(재즈록밴드) 등이, 7월 13일에는 중구 태화동 대숲공원에서 ‘놀이패 동해누리’(풍물), ‘다락방’(포크그룹), ‘뭉게구름’(팝그룹)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7월 20일에는 남구 롯데백화점 야외공연장에서 ‘하얀종이’(포크&락그룹), ‘비트’(재즈&락밴드)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밖에 8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총 7회) 매주 금요일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사보르(라틴댄스그룹), 빅 밴드(울산관악회), 이미정무용단, 트론어라운드(퓨젼재즈밴드), 베이직트리오(재즈밴드), 민들레(국악연주단), 이선숙(판소리연구소) 등 울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최고의 기량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5년부터 시작된 금요문화마당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매년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올해는 “시민에게 보다다양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외상설공연마당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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