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소방안전본부 5층)에서『2010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추진과 관련해 각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기관과 함께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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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군․구, 소방서, 유관기관 훈련담당책임관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재난안전 대책본부와 긴급구조 통제단의 가동 ▲재난 진행단계별 대응종합 대책마련 ▲대형재난 사례를 통한 재난안전능력 강화 ▲학교, 주요시설 등 대상별 특성화 훈련 ▲지진․풍수해 등 유형별 대응훈련 ▲위기대응 매뉴얼 연찬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되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범정부차원의 종합훈련으로서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민간기업, 일반국민이 모두 참여하여 지진․풍수해․대형 인명피해 등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되는 것이며 올해에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2박 3일간)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 대형 인명피해 재난 대응훈련의 재난유형별로 구분해 진행된다.
또한, 금년 안전한국훈련의 특징은 첫째, 과거의 상급기관이나 기관장․단체장의 참관과 의전위주의 “보여주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실제 재난상황을 전제로 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는 점과 둘째, 과거의 상급기관에서 일방적으로 평가하던 것과 달리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객관적인 훈련평가를 하는「국민평가단」이 구성되어 서면평가, 현지평가, NDMS평가를 실시하는 점이다.
“안전한국훈련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야 훈련효과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바,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안전한국훈련이 되길 바란다”고 본 훈련추진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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