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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기 좋은 마을에서의 바지락 캐기 체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19 0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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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다시 태어난 하청면 연구리 옥계마을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1일 200여명이 참가하는 바지락 캐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옥계마을은 2009~ 2010년 참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되어 도시민을 대상으로 바지락 캐기 체험행사를 실시하여 입장 수입금은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를 위한 마을 자부담금으로 사용한다.

옥계마을 서흥수 이장은 칠천량 해전공원과 연계하여 해수욕장을 만들고, 옥녀봉 등산로 정비, 주말체험농장 운영 등 참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체험․관광․휴식이 공존하는 관광지로 개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류의 영향으로 인해 (물때가 맞지 않아) 평일에 행사가 개최되어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없었던 점이 미흡한 사항으로 지적되었으나 내년에는 올해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최고의 어촌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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