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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희망스타트센터 개소식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6-21 2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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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새싹 수성구가 키워요!
희망새싹을 키우기 위해 대구광역시 수성구(구청장 김형렬)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수성구 희망스타트센터」를 21일 오후 5시에 수성2․3가동사무소 2층에 개소,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희망스타트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 및 12세 이하 아동들에게 건강․보건․복지․교육 등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가난의 대림림을 끊고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시책사업이다.
 

희망스타트 사업이 올해 2월에 수성구가 확정되면서 올해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향후 3년간 사업을 운영한다. 이에 수성구청은 희망스타트 전담팀을 구성, 저소득층이 많은 일반 주택지 상동, 중동, 수성2․3가동 등을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저소득층 216가구 314명의 아동에게 본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사업내용은 보건․교육/보육․복지 분야별로 실시하며 보건분야는 보건소, 정신보겐센터, 지역병원과 협조체계를 확립하여 임산부관리, 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학대 및 방임예방 등 안전보호를 교육/보육분야는 보육시설과 학교를 연계해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을 복지분야는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활동과 교육을 실시하며 학교 및 사회복지기관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민.관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시너지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미래새싹을 희망으로 키운다.”는 소신으로 “아동의 무한한 가능성을 희망스타트가 이끌어내어 밝고 환한 얼굴과 반짝이는 눈동자의 아동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희망스타트 개소식 당일 대상아동과 부모, 희망스타트운영위원과 주민 등 150명 정도를 초청하여 아동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대형방명록 남기기 등 홍보 이벤트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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