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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구미시의 돋보이는 '중소기업 지원시책들'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03-16 2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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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돋보이는 중소기업 시책으로 기업도시 자부심 심는다...
“구미시는 2010년에도 중소기업을 이렇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기업을 위한 기업에 의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가 2010년도에도 기업도시의 자부심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돋보이는 시책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중소기업 기 살리기에 나섰다.

국가5공단, 경제자유구역, 확장단지 등 구미발전 주요 프로젝트사업, 글로벌 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 낙동강살리기사업 등이 본격 추진되면서 구미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구미시는 중소기업 지원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만반의 시책을 마련했다.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기술․판로․인력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범시민운동인 ‘구미당김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We-Together 운동」의 확산과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러한 기업지원시책은 자금 부족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지역특색에 맞는 생산적 사업을 발굴하고 연 인원 2만6천명을 행정전산화, 국토공원화, 공공시설물 관리 등에 투입하는 공공근로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10개월간 1억7천6백만 원을 투입해 행정인턴사업을 실시하고 75명의 청년인턴을 중소기업에 배치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100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한편 1인당 월 50만원을 지방기업고용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10월 중 개최 예정인 「2010 KOREA JOB 페스티발」 등을 통해 취업알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이러한 각종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전 직원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1공단 리모델링」추진 등 공단발전 주요 프로젝트 사업과 「모바일융합기술센터」구축 등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기반 확충 및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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