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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사랑 안마서비스』사업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9개월간) 실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어르신을 위한 안마서비스 사업은 안마사자격증을 가진 시각장애인 중 미취업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노인들에게 양질의 안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차원에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안마사 자격증을 가진 시각장애인에게는 매월 100만원 정도의 임금이 지급되며, 중구지역 4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2인 1조로 1일 2개 경로당을 순회하여 전신안마, 마사지, 지압 , 발마사지, 운동요법, 체형교정, 자극요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서비스 대상인원을 고려하여 거점 경로당을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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