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타 미국 연방정부 기관에서 전면적 조사, 사면초가..
(워싱턴-속보) 유럽과 미국에서 대량 리콜(무료수리) 상황을 맞이한 도요타 자동차 회사가 이번 사태로 인해 최소한 50-60억 달러의 손해를 볼 것이라고 미국 자동차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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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액은 무료 수리에 따른 피해 일뿐 판매부진과 희생자들 유가족들의 피해보상, 변호사료, 선전비 등을 합치면 100억 달러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도요타는 미 연방의회, 상.하원의 조사에 이어 14일 현재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등 여러 기관에서 전체적인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상당히 큰 어려움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재 본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연방 정부는 FBI(연방수사국), 연방검찰, 연방증권거래위원회(SCE),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 LA지방 검찰청, 몇개 州의 법원 등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법무성을 비롯 교통성은 “도요타에 대한 연방정부 여러 기관이 한꺼번에 나서서 조사하고 있는데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난 12일로스앤젤레스타임스 (LAT)가 보도했다.
LAT 신문은 “그러나 도요타 미국 판매본부와 일본 본사관계자들은 법무성과 교통성의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도요타는 성실하게 조사에 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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