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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발생 유충서식처(정화조, 하수구) 방역소독 실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3-15 0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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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천적 방제 효과를 위해 조기 방역 실시~~!!!
 
대구 동구보건소는 최근 전염병 매개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모기의 유충구제인 성충에 대한 원천적 방제 효과를 위해 유충구제 사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예년에 비해 추운날씨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정화조나 취약지 하수구 등 상온이 유지 되고 있는 공간에 위해 해충 및 유충들이 서식하고 있어 이를 박멸하기 위해 실시된다.

동구보건소는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3개반 11명으로 편성된 방역기동반을 편성, 300인용이상 대형건물 및 학교 정화조 94개소와 공동주택 정화조 205개소, 관내 취약지인 하수구 등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서식 전수조사, 유충의 종류와 정화조의 용량을 직접 확인해 모기 유충 구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모기 유충 구제 사업은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인 유충 단계에서 제거하는 근원적 구제방법으로, 현지 직접 확인 후 유충이 발견되면 유충구제 약품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박영석 동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모기는 건물 내의 제한된 공간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노력을 하면 수백, 수천마리의 유충을 구제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환경을 보호 할 뿐 아니라 겨울모기 방제로 여름모기의 개체수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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