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보건소가 지난 18일 오후2시부터 7시까지 보건소, 지소, 진료소 직원 100여명에게 친절봉사 교육을 실시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료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업무량도 늘어나고 있어 자칫 직원들이 업무에 쫒기다 보면 시민을 위한 친절서비스가 부실해질 우려가 있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유명 강사를 초청 친절교육과 함께 WHO 건강도시 설명, 보건지소․진료소 활성화 방안 발표, 금연지도자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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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건소 직원들은 앞으로 모든 민원인을 내 부모 형제와 같이 섬기고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하고 처리하며,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방문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노력하는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시민의 보건의료 욕구는 높아만 가고 있다면서 27만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친절교육 강사로 나선 아시아나 서비스 컨설팅 김정희 과장은 민원인을 위해 말하는 법, 인사하고 활짝 웃는 법, 칭찬하는 요령 등 다양한 친절요령 시범과 함께 ‘STROKE’ 에 대하여 설명했다.
STROKE란 ‘사회생활속에서 쌍방간에 자극을 주고 자극을 받는데 사용하는 일체의 수단을 말한다.’
강사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STROKE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교육으로 인해 시 보건소 직원 모두는 STROKE 친절 직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순천시는 ▴광주․전남 최초로 WHO 가입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보건지소․진료소 활성화 방안 발표, 금연지도자 교육을 함께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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