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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8년, 기도 없이는 대통령직 수행 불가능했다”
  • 편집국
  • 등록 2010-03-10 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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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워싱턴) “지난 8년 동안 기도없이는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신앙간증을 통해 말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27일 자신의 고향인 텍사스주 댈라스에 있는 크리스천 스쿨(기독교 계통 학교)이 마련한 행사에 초청 받아 연설을 통해 “나는 대통령직 8년 동안 기도 없이는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1,100여명의 청중들이 참석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그는 또 “내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절대로 예측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사람들의 기도가 나를 지탱하도록 해주고 위로가 되고 때로는 새 힘을 주었다. 그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금 백악관 생활 8년 동안의 책을 쓰고 있다”고 밝히고 아버지 조지 H. 부시 전 대통령, 클린턴 전 대통령 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강연이 끝난 후 이 학교 학생들은 아이티 구호금으로 모은 5000 달러를 부시에게 전달하고 아이티에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및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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