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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반송로 소나무 숲속길 자전거도로 정비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6-21 1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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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008 람사총회 참가 외국인들의 모닝워크, 하이킹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전거도시 창원”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CECO 주변인 반송로 소나무 숲속길을 자전거 및 보도 겸용도로로 정비하기로 했다.
 

현재 설치된 보도는 설치한 지 20년 이상된 사각 블록으로 노면의 요철이 심하고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이번 반송로 소나무 숲속길 정비공사는 지난 4일 착공해 7월 준공할 예정이며, 길이 621m, 폭 4m의 도로를 자전거도로와 보도로 구분, 보도는 녹색에 백색 줄무늬로, 자전거도로는 적갈색에 백색 줄무늬로 시공하기로 했다.

공사방법은 기존의 보도를 철거하지 않고 충분히 다진 후 아스콘 포장 및 텍스츄어코트(줄무늬)로 시설하게 되는데, 외국인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친환경에 걸맞은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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