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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전립선암 가장 쉬운 예방법 조기검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6-21 1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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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대덕노인복지회관에서 -
 
국내 대표적 남성암인 전립선암을 널리 알리고 조기검진 의식을 확대하기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립선암 무료검진이 실시된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검진은 남구 지역주민들에게 전립선암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적절한 치료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검진은 6월 22일(금) 09:00~13:00, 65세 이상 남자 100명 정도를 대상으로 대명9동에 소재한 대덕노인복지회관에서 실시되고, 경북대학교의과대학 비뇨기과 교수 1명, 전공의 2명에 의해 진찰, 전립선질환 설문조사, 채혈검사(전립선 특이항원 검사-PSA Test) 등으로 이뤄지며, 비용은 무료다.

검진결과는 6월말 이후 개별통보 되고, 유소견자는 기록유지를 위한 최소 비용(접수비, 병리조직검사 등)을 부담하여 경대병원에서 조직검사 등 2차 검사가 이뤄지며, 3년 후 유병율 조사를 위해 실시되는 정기검진에서 우선 관리된다. 단, 전립선 환자 발견 시 치료비는 개별 부담이다.

최근 노령인구의 증가로 급증하는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에게 6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가장 쉬운 예방법은 조기검진이기에, 이번 무료검진은 주민의 건강증진 도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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