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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심폐소생술을 배우자'
  • 임영철 기자
  • 등록 2010-03-04 0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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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심혈관계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갑자기 심장이 뛰지 않는...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성큼 우리 주위에 와 있다.
 
겨울철 웅크렸던 몸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운동과 다양한 활동을 즐기게 된다. 그러나 갑작스런 활동은 건강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개인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야외활동 중 돌연사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심정지이다. 평소 심혈관계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갑자기 심장이 뛰지 않는 것으로 돌연사 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주위에서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지는 환자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심폐소생술을 배워두자.

조기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자극에 반응없다면 119 신고부터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게 되면 무엇보다 신고가 우선되어야 한다. 쓰러진 환자의 어깨를 흔들거나 불러도 대답이 없다면 심정지를 의심하고 119에 신고한다.

심폐소생술 = 인공호흡과 흉부압박 반복해서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반복해서 실시한다.

심폐소생술은 먼저 ▲의식이 있는지 확인하고 ▲턱을 뒤로 젖히면서 기도를 확보 ▲호흡을 확인한 뒤 ▲인공호흡(2회)을 실시 ▲양손으로 흉부압박(30회) 실시 ▲ 5회 반복 후 호흡을 재확인한다. 호흡과 맥박이 느껴지지 않으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해서 실시한다.

양손으로 흉부를 누를 땐 1분에 100회 정도의 속도와 약 4~5센티미터 정도의 깊이로 실시하면 된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익혀 가까이는 내 가족 나아가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며,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익혀 심정지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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