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49회 3ㆍ1민속문화제 영산줄다리기발표회 초청만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03 17:03:58
기사수정
제49회 3·1민속문화제를 맞이하여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 영산줄다리기 발표회를 참관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 센다이시 큰줄다리기 보존회 야마다시마미노루 부회장과 중국 흑룡강성 상지시 유상일 방문단장을 비롯한 11명의 임원을 환영하는 만찬이 지난 2일 오후 6시30분 부곡하와이 교육문화센터 2층에서 영산줄다리기 대회장 등 군내 기관 단체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만찬은 영산줄다리기보존회 신수식 회장의 센다이시 큰줄보존회에게 감사패 전달과 창녕군과 센다이시, 상지시 상호간의 선물증정 및 건배제의 등의 순으로 이루어 졌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환영사를 통해“국제문화 교류사업의 활성화를 통하여 줄다리기 행사가 세계속의 문화관광축제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며, 양국 줄다리기보존회의 발전과 국가간 우호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센다이시 보존회 부회장과 중국 상지시 대표는 제49회 3ㆍ1민속문화제 영산줄다리기 발표회에 초청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였으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줄문화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창녕군 영산줄다리기보존회와 센다이시 큰줄다리기보존회는 지난 1999년 한일 친선협회 행사를 계기로 매년 상호 방문하여 우호협정체결 등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영산줄다리기 보존회는 지난 해 중국 상지시 조선족중학교 예술축제에서 영산줄다리기를 초청 연행한 바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