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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보건소(소장 장영호)에서는 영양 의학적 위험요인을 가진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0년 영양플러스사업』을 3월부터 실시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최저생계비 200%미만 가구의 영양 의학적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들의 불량한 영양섭취상태의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영양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불량문제의 해소를 돕기 위한 우유, 쌀, 계란 등의 보충식품들을 일정기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관내에는 200여명의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를 관리하고 있으며, 2010년도 신규지원 대상자는 3~4월경에 모집을 실시 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 장영호 소장은 “북구 관내 임산부, 영유아들에게 실질적인 식품지원과 교육으로 생애 초기의 적절한 영양관리를 통해 평생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고, 스스로 식생활 관리능력 배양을 통해 장기적인 건강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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