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시 제25기 여성사회교육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
  • 이영재 기자
  • 등록 2007-06-21 11:15:00
기사수정
  • 자격증반 신설과 강좌 수 늘려 큰 인기 속에 마쳐 -
자격증반을 신설하고 강좌수를 늘려 역대 최다 수강생이 참여하는 등 개강식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제25기 여성사회교육생들이 16주간의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9일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충주시여성회관(관장 박해열)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수료식에는 여성사회교육생,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수강생 사례발표, 우수 수강생 시상, 김호복 충주시장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작품발표회로 클래식기타 연주(합주, 중주, 합창), 중국어 합창 및 꽁트, 영어팝송 중․합창 및 율동, 패션양재 초․중급 발표(원피스, 투피스, 자켓 등), 생활한복(생활한복, 전통한복 등) 작품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부대행사로 여성회관 1층 로비에서는 서예, 문인화, 요리(가정, 출장, 전통), 홈패션, 양재초급, 양재중급, 생활한복, 천연화장, 생활리폼 등의 전시회가 열렸다.

특히, 한식조리사과정(총 20명)에 참석했던 12명의 교육생이 조리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1차 필기시험에는 전원 합격했으며, 이순자(35, 안림동)씨는 2차 실기시험에도 혼자 응시 통과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기쁨을 안았다.

한편, 제25기 여성사회교육은 문화예술분야(3과목), 취미분야(3과목), 어학분야(3과목), 요리분야(5과목), 봉재분야(5과목), 컴퓨터분야(4과목) 등 6개분야 23개 과목에 394명이 수료했다.

박해열 관장은 “올해 처음으로 자격증 반을 신설해보니 교육생들이 너무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며 “앞으로는 기존 여성교육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사회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