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 시설 특성화․다기능화시범운영」사업추진단이 주관하는 2010년 사회 복지시설 특성화․다기능 시범운영사업지역 공모에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특성화사업 (우리생애 최고의 대학)과, 남산기독종합복지관의 장애인특성화사업(장애인 생애주기별 특성화사업)을 응모하여 대상별 특성화사업 시범운영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사회복지관 대상별 특성화사업으로 선정된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특성화사업은 중구의 65세이상 노인인구가 15.5%를 차지하고 대구광역시 노인인구평균비율인 9.7%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을 감안하여“우리생애 최고의 대학”이란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고,
남산기독복지관의 장애인특성화사업은 “장애인 생애주기별 특성화사업”으로 장애인들이 취학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맞춤형서비스이며, 중구청이 응모한 이 사업들은 노인 및 장애인 복지관 부재로 인한 역할대행 한계극복을 위한 사업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과 7천 5백만원의 예산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회복지시설 특성화․다기능화 시범운영사업은 제도 개선과제 및 방안을 도출하여 보완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전국 확대 실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전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대상의 공모사업으로써, 대구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그외 서울 강남구, 전남 담양군, 강원도 고성군, 부산 기장군, 충북영동군, 경북 봉화군이 특성화․다기능화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