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산소방서,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용수시설 688개소 일제점검
  • 이화순 기자
  • 등록 2010-03-02 18:18:54
기사수정
  •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공급 유지 목적-
 
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소방용수시설 688개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혹한과 지표면의 결빙 등으로 인해 훼손될 수 있는 소방용수시설을 점검해 화재진압에 가장 필요한 소방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소방서에서는 소방용수시설 사용 상 장애요인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소방용수시설별 고장 및 사용가능 여부, 비상소방용수 소방차량 진입등 사용가능여부, 비상소화장치 비품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또한 소방용수시설 부근 불법 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유사 시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소화전 주변 5M이내 주·정차를 단속 및 홍보하는 한편, 유사 시 주민들이 사용 가능하도록 비상소화장치 및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경산·청도지역에는 총 688개소(소화전 622, 급수탑13, 비상소화장치 33, 비상소방용수 7)의 소방용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대형화재 발생 시 유용하게 운용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