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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0년 희망근로사업 본격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02 15: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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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일부터 농수로정비 등 24개사업장 209명 투입
창녕군은 2010년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을 24개사업장에 209명을 투입하여 2일부터 농수로정비사업 등 친서민적․생산적사업 위주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으며, 3일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강사를 초청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근로사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으로 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3월부터 7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군은 국도비와 군 예산 절감분을 포함 11억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4개사업장에 209명을 투입하였으며, 5월21일부터 6월 한달은 농번기 일손 부족예방을 위해 일시사업을 중단 후 7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지난해 희망근로사업과는 달리 친서민적․생산적사업 위주로 사업이 추진되므로 65세이상 고령자는 안전을 위해 1일 4시간 또는 주3일 근무운영토록 하고 있다.

창녕군은 2010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209명 모집에 56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의 인건비는 일부 상품권이 지급되므로 2009년 상품권 취급가맹점을 연장승인 하는 등 참여자의 불편이 없도록 추가 확보와 상품권을 창녕지역에서만 사용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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