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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3월2일 오후2시 구청 강당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일자리사업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구 자체예산(6억2천만원)으로 400명의 어르신들에게 관내 뒷골목 환경정비와 폐현수막을 활용한 마대제작 일자리를 제공하며, 중구 시니어클럽에서도 7억4천만원 예산으로 500명의 어르신에게 지하철 안전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1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하루 3시간씩, 주4일 근무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금년 9월말까지 실시하도록 되어 있으나, 중구에서는 경상경비 등을 최대한 절감하여 구비를 추경예산에 추가 확보한 후 지난해와 같이 연말까지 연장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에서는 타 지역과는 달리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일자리를 희망하시는 어르신이 많은 관계로 1~2월에 구비 84백만원을 확보하여 동절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중구만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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