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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작은 공부방」운영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3-02 0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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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자치센터에서 즐겁게 영어 공부를
 
대구 동구청에서는 학습환경이 좋지 않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주민에게 다가서는 주민센터를 만들기 위해 2010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작은 공부방」을 신천3동, 신천4동, 효목2동, 지저동, 안심1동, 안심3.4동 등 6개동에서 3월 2일부터 5월말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에서 3년째 운영하고 있는「작은 공부방」은 2008년 효목1동과 안심1동 등 2개동 43명으로 시작하여 지난해에는 신암1동, 신암4동, 효목1동, 불로ㆍ봉무동, 방촌동, 해안동 등 6개동 88명으로 확대하여 실시하였으며

「작은 공부방」 수료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쉽고 재미있었으며,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답변이 다수를 차지하여 저소득층가정 자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올해 상반기 등록자는 70명으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매주 화․목요일 1시간씩 방과 후에 영어 과목을 공부하며 강의 경험이 있거나 영어 전공인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강의를 맡아 일반 사설학원과는 차별화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강의실 환경 개선과 함께 운영중에 나타나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학생과 강사가 좀 더 편안한 상태에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습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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