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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 2월 26일 개최한 ‘제2회 국민신문고대상’ 시상식에서 민원처리분야 우수기관(중앙부처 38개기관중 2위)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올 한 해 동안 국민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정부 민원을 평가하여 가장 잘 처리한 기관으로 20개 청 단위에서 농촌진흥청이 83.5점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농진청 다음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82.9점), 병무청(80.9점), 기상청(79.3점), 산림청(78.4점) 순이었으며, 부 단위에서는 통일부가 84.3점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평가항목은 만족률 향상정도, 불만족률 감소정도, 민원답변 성실도, 민원처리 예정기간 준수정도, 민원감축 노력도의 5가지 지표로 평가하였는데, 농촌진흥청은 38개 중앙부처의 민원 중 민원만족률 평균은 58.3%인데 농촌진흥청의 민원만족률은 88.0%, 민원불만족률 중앙부처 평균은 25.7%인데 농촌진흥청은 4.7%로 국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기관으로 나타났다.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평가에 만족을 표한 민원인들은 실례로 “수많은 곳을 방문하여 질문하여도 답변을 못 받았으나, 농촌진흥청에서 친절한 답변을 받았다”고 하였으며, “쪽풀 구매처를 못 찾아 민원을 제출하였는데, 직접 관련된 기관이 아님에도 농촌진흥청 공무원은 관련기관 등에 문의하여 민원인에게 회신함으로써 친절한 답변에 감사하다”, “보통의 공공기관에 민원요청을 하면 답변만 하는데, 직접 전화해서 친절히 상담까지 해주어 감사하다” 등의 감사글을 남겼다.
농촌진흥청은 농업인과 국민들의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이러한 칭찬받는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격려하는 간담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러한 칭찬사례들을 전직원들에게 알림으로써 전 직원들이 국민들에게 칭찬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높은 민원만족률은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의 1,116명의 농업 각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성실하게 소관분야에 답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원스톱해결을 위하여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 해결하는 농촌진흥청 녹색기술 현장지원단의 활동에 기인한 바가 크다.
김재수 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청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국민과 농업인이 원하는 일들에 더욱 매진하고, 민원서비스개선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마련하는 등 한걸음 앞서서 필요한 일들을 살펴 민원서비스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