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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도요타 자동차 중요부품 납품회사 전면수사
  • 편집국
  • 등록 2010-02-28 2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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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내부문서 속에 나타난 교통부 직원들과 로비 단서
 
미 연방수사국(FBI)이 도요타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3-4개 회사에 대해 정밀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BI 수사국은 최근 2번의 하원 청문회를 마치고 3월 초에 상원 청문회를 남겨 놓고 있는 도요타 자동차 납품회사에 대해 전면수사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수사를 받고 있는 회사 직원들이 가족들이나 친지들에게 말함으로써 외부에 알려지게 됐다.

FBI는 도요타 자동차의 리콜 사태를 불러온 것으로 알려진 가속페달 사고, 전자에어장치 등을 납품한 회사들이 가격담합을 통해 잘못된 품종의 부품을 납품해온 것이 아닌지 조사 중이다.

또 도요타 자동차가 문제성이 발견되자 로비를 통해 미국 교통부 공무원들을 매수 하여 회사가 큰 이득을 봤다는 도요타 자체 비밀문서의 내용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관계기관들과 공무원들 사이에 결탁이나 로비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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