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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집태우기 및 쥐불놀이, 폭죽놀이에 의한 화재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큰골, 안지랑골, 고산골 등 관내 앞산 주요 등산로 입산자에 대한 화재예방 계도와 홍보활동을 하며, 관내 9개 시장과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위험이 큰 야간에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신천 달맞이 축제”행사장과 국채보상기념공원에 소방력을 근접배치하고 화재 등 재난방지에 체계적이며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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