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우포늪 알림이‘첫 단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25 08:55:28
기사수정
  • 우포늪 자연생태해설사 양성 교육 개강식 열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4일 오후 2시30분 우포늪 생태관에서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장, 생태관관과장,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늪 자연생태해설사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군은 자연생태해설사 양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학장 박종균)과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여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9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하루 4시간씩 총 100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1억 4천만년전의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생태계의 보고인 우포늪에 대하여 다양한 분야별 우수한 강사진에게 우포늪 관련 이론교육과 현지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선진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자연생태해설사로서의 자질을 키우게 되며, 교육 수료 후 교육생 중 일부는 자연생태해설사로서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내를 맡게 된다.

이날 김충식 군수는 생태관광과장이 대독한 개강식 식사를 통해 “관광자원을 갈고 다듬는 부분은 행정의 몫이지만 우포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은 자연생태해설사의 몫으로서, 탐방객의 마중물과 길잡이 역할이 중요하다며 알찬 교육을 받아 우포늪 탐방객에게 우포늪의 생태학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켜주길 바란다” 고 당부하였다.

한편, 창녕군에서는 우포늪 주변에 산재하는 숨은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새롭게 발굴, 책자화해서 배포할 계획이며, 제주도 올레길처럼 탐방객 편의증진을 위해 우포늪 둘레길을 조성 중에 있다.

앞으로 군은 이들 자연생태해설사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우포늪의 생태관광자원에 대한 지식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우포늪의 가치에 대한 인식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세계적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