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2025년을 목표연도로 한 창녕군 기본계획 변경계획(안) 에 대한 군민의견수렴을 하고자 지난 23일 오후 2시 창녕군 대회의실에서 주민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창녕군 기본계획 변경계획(안) 에 대한 군민 공청회
녕군은 2003년 1월 1일부터 개정된 관련법 규정에 의거 대구광역시와 연접한 군으로 지난 2007년에 최초로 군 발전의 장기적 계획으로 교통ㆍ산업ㆍ환경과 주변의 입지적 여건변화를 수용하는 21세기 환경친화적 도시건설 구조적 틀을 제시하며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그러나 현 창녕군은 산업단지를 비롯한 개발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창녕군 기본계획 일부변경(안)에는 계획인구를 10만명으로 제시하였으며,
아울러 산업단지 추가지정과 이에 따른 배후지원 시설조성, 연수ㆍ연구단지 지정 등에 필요한 시가화 예정용지를, 당초 148만㎡에서 384만㎡로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른 배후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주거용지를 당초 19만㎡에서 57만㎡로 변경하였으며,
또한 비도시지역의 개발을 위한 제2종 지구단위계획을 당초 123만㎡에서 483만㎡로 변경하여, 농공단지 신설 등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함양 - 울산 간 고속국도 개통으로 인한 탄력적 공간구조개편과 북부 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와 창녕군으로 유입된 인구의 조기정착과 통행거리 단축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배후주거단지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결도로 개설 계획 등이다.
10만이 행복한 창녕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목표로 수립한 이번 창녕군 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은 국토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군을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 을 제시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군이 공간적으로 발전하여야 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군은 변경계획(안)에 대해 오는 3월중으로 군 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친 후 경남도에 변경 승인안을 제출 6월경에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