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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10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2-25 0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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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환경 지킴이사업을 비롯한 23개 사업에 7개월간 16억3천9백만원의 예산...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회장 이재석)는 24일 오전10시 안동시청 대공연장에서 2010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영식 안동시장애인연합회 회장, 최숭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배원섭, 우남식, 성숙현, 김성진, 김정년 시의원 및 관계부서 직원 등 노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문화환경 지킴이사업을 비롯한 23개 사업에 7개월간 16억3천9백만원의 예산으로 9월말까지 노인일자리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사업유형으로 공익형사업인 문화환경 지킴이사업 150자리, 어린이안전지킴이사업 118자리, 학교청결 도우미사업 82자리,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10자리, 쓰레기배출지도․계도사업 90자리, 해우소 깔끔이사업 60자리, 공공시설도우미사업 50자리, 농촌지역 폐 농자재관리사업 50자리, 녹색자전거 무료대여사업 50자리와 교육형으로 도서관 독서도우미사업외 3개사업에 120자리, 복지형으로 시설건강보조원지원사업외 4개사업에 191자리, 시장형으로 도시락배달사업외 5개사업에 70자리, 인력파견형으로 희망일자리사업에 33자리이며, 사업수행기관은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안동시니어클럽,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위탁 받아 실시하게 된다.

이날 김휘동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은 건강사회.건강시민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며 " 안동이 도청소재지의 시민으로써 긍지를 가져주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미래천년의도읍지 안동을 잘 이끌어 주길 당부한다" 고 말했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2005년 141명, 2006년 355명, 2007년 500명, 2008년 588명, 2009년에 980명으로 전년 대비 84명이 증가한 1,064명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노인들의 사회생활 참여와 경제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복지 향상과 더불어 사회적 부양부담 경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차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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