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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사 담장 허물어 만든 명품공원을 시민 품으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23 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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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사 서편 담장 허물어 시민 휴식공간 조성
 
창원시는 청사 서편 담장을 허물어 명품공원을 조성 시민에게 돌려준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시가 2008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담장허물기 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이 공간은 1,650㎡의 공간에 시비 5억여원을 들여 어울림 광장․벽천분수․산책로․벽화를 갖추었다.

공원이 조성되기전 이곳은 관용차량 주차장․철재울타리․울타리 차폐용 조경수의 밀식과 3m높이의 담장으로 인해 보도의 폭이 좁아 보행자의 통행이 불편했던 곳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보도에서 1.5m를 추가확보 3.3m의 보도를 만들어 시민 보행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벽천분수, 타일벽화, 산책로 등을 통한 휴식공간 제공으로 시민생활에 청량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창원시는 2008년부터 시청사 정면 담장을 허무는 것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 울타리 등 공공기관의 담장을 허물어 시민에게 휴식공간으로 돌려주고있다.

시 청사관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닫혀있던 울타리를 하나씩 벗겨내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담장허물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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