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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23 02: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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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오는 6월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군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통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킴으로써 완벽한 선거업무지원과 주민등록제도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등록 일제정리 기간 동안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정리, 주민등록이 거주불명등록(구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주민등록 신고 된 주소와 실제주소 불일치자 정정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2010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관내 주민등록 전 세대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사실조사는 읍·면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 세대명부에 의하여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방문조사로 실시하고,

특히, 무단전출자나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말소자 및 거주불명등록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일제정리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1/2 이상 경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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