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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재해위험시설 사전점검으로 재해위험 걱정 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22 1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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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해빙기를 맞아 16일부터 3월말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의 융해 작용으로 발생하는 지반 및 토사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에 대하여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재해예방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특정시설물, 급경사지, 대형공사장, 수리시설물, 재해위험지구 등(11개소)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 대하여 군수가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사전 예찰과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마을 리장 및 관리자가 직접 현장점검을 통하여 재해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실질적인 대안 마련으로 재해 위험요인이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이 수반되는 현장에 대하여는 국비 및 도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건의를 할 계획이며, 대지면 구미리 군도12호선 급경사(자연비탈면)지는 낙석방지책 설치가 시급한 실정으로 우선 낙석방지책 설치로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이전에 재해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군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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