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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물 절약”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22 0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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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탄소 녹색성장 “한 방울의 물도 소중히 아껴 주세요”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연간 20만매의 상하수도 사용료 고지서에 물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표시하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각 가정에서 사용한 상하수도 사용량으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과 소나무 흡수식재량을 표시(물 3톤 사용 시 1kg의 이산화탄소(CO2)가 배출되며, 소나무 한 그루당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5kg)하여 생활속의 절수실천과 물은 대체자원이 없는 만큼 그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매월 상하수도 사용료 고지서에 표시하여 에너지 절감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물 아껴 쓰기(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전단지 8,000매, “한 방울의 물도 소중히 아껴 주세요!” 스티커 4,000매, 물 절약 현수막 배너를 제작, 군청 현관 입구에 비치하여 상수도 물 절약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및 에너지 절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실시하는 탄소배출량 표시제는 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게 향상시키는 친환경․청정발전의 새 성장 동력을 창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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