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1개팀이 출전한 이번대회로 전국 최고의 스포츠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경제...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고등부 축구대제전인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2일간 경주시민운동장을 비롯해 축구공원과 건천운동장, 안강생활체육공원에서 선수 임원 및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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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51개교가 참가하고 예선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 첫날인 18일 개막경기에서 대구청구고와 김해생명과학고의 경기에서 대구청구고가 2대 0으로 이겼으며, 서울중동고가 경북영덕고를 1대 0으로, 원주공고가 부산정보고를 1대 0으로, 경기통진고가 서울성지고를 6대 0으로 제압하면서 1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각 시도별 출전학교를 보면 서울경기권 24개교, 강원권 5개교, 대전충청권 4개교, 부산경남권 7개교, 전라권 3개교, 대구경북권 8개교로 총 51개팀이 출전한다.
한편, 경주시 체육청소년과 이몽희 담당은 "매년 하절기에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동계훈련.초등학교왕중왕축구대회.고교왕중왕축구대회 및 이번에 열리는 전국고교축구대회 등 연중 끊임없이 개최되는 각종 전국대회를 비롯해 내년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스포츠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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