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은 졸업시즌에 학업 등 억눌렸던 감정의 뒤풀이가 온 세상을 뒤흔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청소년들은 졸업시즌에 학업 등 억눌렸던 감정의 뒤풀이가 온 세상을 뒤흔들 만큼 심각하게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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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언론에 보도된 청소년들의 졸업식 후 알몸 뒤풀이와 지성의 금자탑이라 불리는 대학 졸업식에서 조차 개인주의가 표출되어 현 세태를 단적으로 보여줘 교육당국이 대책마련에 고심을 겪고 있는 반면,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도산서원 전교당에서는 학생, 교원, 기업체 직원,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전통문화와 심성훈련을 배우기 위해 줄을 잇고 있다.
도산서원은 선비문화체험연수를 통해 선비문화와 전통,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2002년부터 지금까지 340회에 1만8천27명이 교육을 연수했으며, 주말을 맞은 2월 20일과 21일 양일동안 포근한 날씨 속에 도산서원에는 선비문화체험을 위해 3천여 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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