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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내실 있는 숲가꾸기” 사업추진···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2-20 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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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가꾸기.산물수집.공급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장토론회 가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은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18일 오전 11시부터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내실있는 숲가꾸기 사업 방법과 목질계 바이오매스 연료 공급을 위한 산물수집․공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위해 외부전문가, 지역주민, 관계공무원등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도로변 경관조성을 위한 숲가꾸기 방법과 숲가꾸기 산물의 용도별(문화재용, 한옥부재용, 펄프용․보드용 등) 생산 방안 및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작업도 개설 방안 등에 대해 토의가 있었다.

특히, 문화재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된 40㏊에 생육하고 있는 금강소나무 1,260본 중 과거 송지 채취목의 관리방안과 후계림으로 생육하고 있는 입목을 문화재용으로 공급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숲가꾸기 방법에 대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과 집중 토의를 가졌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때에 이번 현장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격있는 숲’ 만들기와 산업용재 에너지 자원공급 확대를 위한 산물수집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며 "가장 건전한 산림으로 유지 증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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