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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창녕군 보건소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18 1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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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2009년도 하반기 흡연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습관이 59.1%, 스트레스가 32.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재 흡연자의 68.8%가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으며 그 이유로는 “건강이 나빠져서”가 63.8%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흡연은 폐암, 식도암, 위암 등 각종 암 및 동맥경화, 뇌졸증 등 심뇌혈관질환과 호흡기질환 유발로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간접흡연으로 폐암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의 위험도를 높여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창녕군보건소(소장 김점기)는 지역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하여 재 운영중인 금연 클리닉을 2월부터는 매주 금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흡연상태 조사와 상담 및 행동치료, 금연보조제 처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 흡연자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무료로 운영되며,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하여 금연 증서와 성공기념품도 증정하게 된다.

보건소관계자는 흡연예방 및 흡연자의 금연 촉진과 함께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흡연율 및 흡연행태 변화에 관한 조사, 금연구역이행실태, 금연 구역내 흡연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성인장치 이행실태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지역사회내 금연 환경 조성과 다양한 금연교육 및 홍보강화로 군민의 건강행태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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