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주시 장마철 대비 축산폐수배출시설 지도.점검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6-20 08:50:20
기사수정
 
강원도 원주시는 장마철 등 집중호우시 축사내 보관.방치 및 처리 중인 축산폐수가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등의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6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축산폐수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보호과 및 읍면동 직원으로 점검반을 편성, 상수원 상류지역 및 규모가 큰 축산농가 축산폐수배출시설, 민원제기 및 과거 오염유발업소, 취약시설 축산농가 등 허가대상 업소 94개소와 신고대상 업소 379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 미신고시설 및 장마 등 집중호우시 무단방류 여부 저장탱크의 용량 포화로 불법배출 및 관리규정 준수여부 액비저장조, 축산분뇨처리시설 파손여부 축사불법 증설 및 가축 밀식 사육에 따른 처리시설 용량 부족여부 및 운영․관리기준 적정여부 축산폐수정화처리시설의 오염도검사 실시 원칙 준수 및 관리대장 기재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무단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고의․상습적 법령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사법조치 등을 실시하고,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위반업소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