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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안동' 도청이전 등 발전기대감 가득해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2-17 0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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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문화정체성·생태도시 이미지로의 부각..
설 연휴 첫날 많은 눈이 내렸으나 안동시의 빠른 제설작업으로 출향인사와 귀성객들은 안전하게 귀성할 수 있었고 짧은 연휴기간이지만 시내곳곳은 생동감이 넘쳤다.
 
이번 설 연휴기간 안동을 방문한 출향인사와 귀성객들은 연휴 첫날 많은 눈이 내려 주요관광지는 한산했으나, 설날 당일 하회마을 2천500명, 도산서원 천23명 등 안동의 주요관광지는 가족들과 함께 나온 출향인사와 귀성객들로 붐볐다.

또한 안동을 찾은 귀성객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경북도청이전’과 ‘지역발전’ ‘땅값 상승’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고 언제까지 이전되고 도청이 이전되면 지역발전과 기존 시가지 발전이 어떻게 연계될 것인지가 주된 관심사로 표출됐다.

경북 칠곡에서 자동차 부품공장을 운영하는 이주철(남,42)씨는 “평소 안동에 가면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주요관광지가 있으며, 경북도청이 이전되면 경북의 중심도시로 관광산업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안동에 들어선 서의문과 남안동 남예문이 안동의 문화적 정체성과 어울리고 단순조형물이라기 보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대내외에 알리는 정체성 역할과 안동의 유교적 기본이념을 느낄 수 있는 상징물로 적합하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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