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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16 0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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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11일 오후 창녕군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33명의 노인돌보미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900명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노인돌보미들은 소외됨으로 고독하고, 몸이 자유롭지 못해 불편하고 소득이 없어 삶이 불안한 노인들에게 주1회 이상(회당2시간) 가정방문, 간접 확인으로 (전화)주2회 이상 (회당5~6분)실시하고 있으며 생활교육으로는 월2회 이상 경로당을 돌며 종이접기 생활체조등으로 딸이자 며느리의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에게 봉사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창녕읍 송현리 김 할머니는 “이렇게 챙겨주니 사는게 외롭지 않고 정말 신난다며 행복해 하시면서 멀리 있는 자식보다 휠씬 좋다고 하시면서 나라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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