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웃돕기 사랑의 상품권 전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12 19:43:55
기사수정
창녕군 이방면 장천리가 고향인 김훈(남, 28세)씨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농산물 상품권 1만원권 100매(100만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길 바라면서 이방면장에게 전달하였다.
 
상품권은 김훈씨를 대신하여 부친인 김차경씨가 지난 11일 오후 이방면사무소를 찾아 전달하였다.

김훈씨는 이방면 옥야리가 고향으로 설 명절을 맞아 귀성하여 전달 하였으며, 현재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재 1773부대 3포대 대위로 근무중이다.

김씨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어 이웃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양용준 이방면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이면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산업사회의 영향으로 이기주의로 변해버린 오늘의 세태를 극복할 수 있는 훈훈한 미담으로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 받은 상품권은 이방면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하게 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