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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뇌정산 '60대 등반객 실종 3일째' 수색작업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02-11 2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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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오후 7시경 문경시 마성면 상내리 뇌정산에서 이모씨가 등반 중 실종된...
지난 9일 오후 6시 57분경 문경시 마성면 상내리 뇌정산에서 이모씨가 등반 중 조난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눈보라 속에서 3일째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조난을 당한 이씨(부산거주, 남 66세)는 9일 오전 8시경 부산에서 산악회원 36명과 함께 출발하여 11시35분경 문경시 가은읍 상괴1리 고목나무 부근 진입로에서 뇌정산으로 등산을 시작하여 13시경 정상에서 일행들과 같이 점심식사 후, 혼자서 하산하는 길에 조난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3차로 11일 8시경부터 수색을 재개하여. 눈보라 속에서 119구조대원과 산악구조견 2마리, 의용소방대원과 민간산악구조대원, 경찰 등 250여명이 투입되어 현재까지 뇌정산과 백화산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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