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경찰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에서는 지난 19일과 오는 20일 이틀에 걸쳐 4층 강당에서 본서 및 지구대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혁신과 성과관리, 환경개선을 위한 T/F팀 100일 계획 종료 평가 보고회를 가진다.
금일 보고회는 지난 2월 T/F팀을 발대하고, 100일이 끝난 시점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재편되는 혁신 성과관리팀이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서, 이에 앞서 T/F팀의 업무 유공이 있는 만촌지구대 안재홍 경위를 비롯한 6명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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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팀의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살펴보면,
성과관리팀은 우수 경찰서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성과개념을 도입한 경찰서 평가시 사용되는 지표를 중점 관리한 결과 각종 지표에서 작년과 비교해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었다.
주요한 내용으로, 주3회 이상 음주운전 금지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송하여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경찰관 자체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민원인을 내 부모, 형제처럼 대한다는 의식변화와 매주 자체 전화점검으로 전화 친절도, 112지령 및 순찰요원의 현장출동 태세 구축 및 끊임없는 FTX실시로 112신고 현장도착율 등 경찰서 평가를 위한 17개 지표중 대부분의 분야에서 상위권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업무혁신팀은 내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당직 근무를 개선하고, 분기별로 자랑스런 수성경찰 4명을 선발하여 표창, 상금을 수여하고 특별휴가를 실시하는 등 직원사기를 진작시키고, 기분 좋은 하루를 위해 출․퇴근 및 점심시간에 클래식등 음악을 틀어주어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한가지 술로 1차에, 2시간 이내로 끝내는 112시스템을 도입, 회식문화를 개선하여 과도한 음주로 인한 폐해를 방지하도록 하였고, 다섯가지 하기 운동(미소짓기, 먼저 인사하기, 칭찬하기, 배려하기, 함께하기)을 전개하여 동료간 화합과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외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휴일, 주말등 대구시민의 휴식처인 월드컵 경기장에 맞춤형 봉사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하여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할 목적으로 인라인 방범순찰대를 발족함과 더불어 범죄예방 및 긴급재난 발생시 실시간 교신이 가능한 햄(HAM)무전기를 통해 대응능력을 확보하여 유기적인 생활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할 목적으로 민간아마추어 무선사들로 구성된 무선 햄(HAM)방범봉사단을 발족함으로써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맞는 역동적인 수성경찰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고, 경미한 교통사고는 사고 당사자를 현장에서 조사․종결함으로써 경찰서로 출석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에게 유니폼을 착용시켜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제공하면서, 민원인 대기번호표 설치, 응대접시를 비치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혁신을 추진하여 치안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다.
환경개선팀은 주민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관입구와 계단에 그림, 서예, 사진등 작품을 부착하여 부드럽고 아늑한 청사로 탈바꿈하고, 민원인 전용 휴게실을 설치하여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20대)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민원인이 주로 찾는 부서(교통조사계, 강력범죄수사팀, 조사계등)는 안락한 분위기에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사무환경을 개선하여 경찰서를 찾는 이들에게 조그마한 불편함도 느낄 수 없게끔 노력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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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경찰서 정면 담벽을 철거하여 소공원을 조성하게 되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경찰서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재만 경찰서장은 T/F팀이 앞장서 네비게이션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고, “모든 계획의 중심은 고객에게 있다”라는 직원 의식의 변화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해준 결과, 지난 100일 안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하면서, 현실에 만족하기보다 시대가 요구하는 자랑스런 수성 경찰이 되기 위해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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