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및 화재취약대상 특별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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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설 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서는 지난 1. 25~2. 2(9일간) 재래시장, 터미널, 복합영상관 등 주요 취약시설 25개소 특별점검 및 합동소방훈련,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월12일부터 16일 09:00까지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지정, 인력 1,209명(소방 192, 의무소방6, 의용소방대원 1,011)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경계근무 기간 중 재래시장, 대형판매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경계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구축한다.
특히 응급환자발생에 대비하여 휴무 의료기관 및 약국현황 등을 파악하는 한편, 귀성객이 운집하는 경산·청도역 및 버스터미널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여 유사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귀향 등으로 인해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꼭 필요한 전기기구를 제외한 모든 플러그를 뽑아두고, 가스렌지 밸브를 확인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