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추노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영주선비촌, 소수서원, 박물관설날 무료개방...
드라마 추노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영주 선비촌 에서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3일 동안 선비의 고장 영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설날 특별공연 및 민속전통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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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복식을 입고 사진 찍기, 가훈 및 새해 소원지 쓰기, 민속놀이 체험, 민속제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연휴 내내 이어지며, 설날 당일에는 떡국을 함께 나눠 먹으면서 올 한해의 소원을 빌 수 있는 떡국 나눠먹기 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행사 첫날 신나는 공연 한마당인 영주순흥초군청농악대의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설날 당일에는 전통타악팀의 전통타악연주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라 설 연휴에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은 흥겨운 우리 고유풍속문화를 체험하고 난 뒤 저자거리에서 특색 있는 전통한식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4일)은 전통 명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고향에 대한 사랑과 선비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선비촌 홈페이지(www.sunbichon.net)에 접속하면 선비촌 행사 안내 뿐만 아니라 체험, 공연, 숙박 등 더 많은 소식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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