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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베푸는 북성 경로당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02-09 0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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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성내2동 북성경로당(회장 배상용)은 지난 8일 오후3시 관내 저소득 및 소년소녀가장 20세대에 백미 20kg 20포, 라면 20박스등 1백7십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북성경로당 자체 회원들이 한푼 두푼 모은 운영기금과 경로당 후원자인 (주)대영베아링 대표이사 김재하 및 북성상가번영회 고문 이광길씨가 협찬하여 마련하게 되었다

통상적으로 경로당은 이웃돕기 수혜기관으로 도움을 받는 곳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북성경로당은 이례적으로 어르신들이 자체적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나눔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세대에 희망과 사랑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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