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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면 적십자회비 조기에 초과 납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08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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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와 같은 국제 재난 지역을 비롯해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국내외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는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해마다 줄어드는 가운데 창녕군 고암면(면장 장후돈)은 2010년 적십자회비의 목표액을 조기에 초과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고암면은 8일까지 126만원을 납부함으로써 금년 목표액 108만3천원의 116%를 달성하였다.

면은 지난 1월 22일 이장회의(이장단장 김태홍)를 통해 모금활동에 동참할 것을 홍보하고 결의하여 17개 마을에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조기 납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암면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실시한 희망 2010 나눔 행사에 495만원의 성금이 접수되어 당초 계획한 156만원보다 300%이상을 달성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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