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김충식 군수)은 최근 주5일 휴일제 정착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인한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주요관광지에 대한 명절맞이 창녕관광 홍보 및 관광객 만족도 수요조사를 관광객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를 이용해 우포늪에서 지난 2월 5일부터 8일간 실시하고 있다.
창녕관광홍보수요조사
국내관광산업에서 당면한 문제는 차별화된 볼거리 및 체험거리의 부족 또는 관광 상품이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군은 이러한 관광분야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생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맞춤형 관광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녕의 문화 및 자연에 대한 인식증진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홍보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주요관광지의 문화관광 해설안내 및 편의시설 등에 대한 만족감 그리고 관광지에 대한 느낀 점, 건의 및 개선사항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군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홍보 및 조사수행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에서 벗어나 테마와 스토리 그리고 가치와 즐거움이 있는 해설서비스가 중요 시 되면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창녕관광의 얼굴로서 지역 관광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이번 홍보 및 조사로 질 높은 관광 기반조성과 다시 찾고 싶은 창녕관광이미지로 확산시켜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