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일부터 21일까지 농림부에서 실시한 원예전문생산단지 평가에서 경남 합천 가야수출농단(대표 이명수)이 최우수 평가를 수상하게 됐다.
가야수출농단은 2006년 12월에 농림부로부터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어 금년에 처음 평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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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출파프리카를 생산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14농가 9.8ha에서 파프리카를 생산해 576톤 1,843천불을 수출했으며, 매년 높은 수출실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원예전문생산단지는 농림부에서 우수농산물 생산과 수출을 선도하는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전국에서 채소, 과수, 화훼를 생산하는 149개단지가 있다. 평가는 매년 실시하며, 수출추진 실적과 공동선별, 단지화, 규모화, 계약재배, ISO인증, 교육, 컨설팅 실시 등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우수, 일반, 저평가 단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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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채소분야의 최우수 단지는 가야수출농단을 포함해 9개단지가 선정됐다. 최우수 단지는 농수산물
유통공사의 수출물류비를 일반단지에 비해서 7%가 많은 12%를 받게 되며, 2008년부터는 농림사업 정책자금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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