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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생활 관련 서비스 ‘원-스톱 맞춤형’으로 제공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6-19 1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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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안내용 책자 제작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혁신으로 첨단 도․농복합 복지 도시를 만들어 갑니다.” 경북 칠곡군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생활 관련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조사해 수록한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안내용 책자를 제작해 각급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담당자가 안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기관단체와 읍․면사무소 등에 배부한다.

종전에는 주민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구하거나 자녀가 다닐 어린이 집을 찾거나, 시어른의 교통수당 등을 신청할 때 그 절차와 방법이 궁금해 여기저기 전화를 하거나 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군청 주민생활지원과나 읍․면사무소로 전화 한통화만 하면 즉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이 이번에 발간한 두 종류의 책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에서 추진 중인 454건의 사무를 수록한 ‘종합안내서’ 책자와 보건․복지 등 서비스의 내용과 신청기간 등을 기재한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이렇게 제공합니다.’ 라는 소책자로 일반인에게도 제공되며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특히, 행정자치부에서 구축 예정인 주민생활지원 ‘통합정보시스템’이 오는 7월 개통이 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구청의 인터넷에 접속하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주민들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이 되면 주민 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로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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